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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A 투어 플레이오프 진출한 김시우 "마지막 힘 쏟아붓겠다"
    PGA 투어 플레이오프 진출한 김시우 "마지막 힘 쏟아붓겠다"

    "올 시즌은 10점 만점에 9점…남은 대회에서 꼭 우승하고파"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2026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김시우가 남은 2개 대회에서 온 힘을 쏟아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시우는 이번 시즌 PGA 투어 22개 대회에 출전, 준우승 세 번을 포함해 톱10에 11차례 들었다. 특히 지난주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는 단독 2위를 차지하며 페덱스컵 랭킹 4위에 올라 20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2차전 BMW 챔피언십을 준비하고 있다. 김시우는 19일 2차전을 앞두고 한국 취재진과 영상 기자회견을 갖고 "마지막 힘을 쏟아부어 플레이오프 남은 2개 대회(BMW 챔피언십과 투어 챔피언십) 중 하나는 꼭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페덱스컵 랭킹 30위만 나가는 투어 챔피언십 출전도 사실상 확정한 김시우는 "과거와 달리 30명이 동일선상에 출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랭킹이 낮은 선수도 우승할 수 있고, 이런 방식이 더 공정한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샷과 구질을 많이 시도했다"며 "이 덕에 코스를 공략할 때 방어적으로 때로는 공격적으로 샷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매년 1승이 목표였는데 최근 우승을 하지 못해 답답했다는 김시우는 "이번 시즌 우승권에서 자주 경기하면서 많이 배웠고, 불안감도 없어졌다"고 했다. 이번 시즌을 10점 만점에 9점이라고 자신을 평가한 그는 우승으로 나머지 점수를 채우겠다는 자신감도 보였다. 김시우는 세계랭킹 1위이자 이웃사촌인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도움도 소개했다. 비시즌 동안 셰플러와 매주 골프를 쳤다는 김시우는 "함께 라운드하면서 내가 어려워했던 샷들에 대해 질문을 많이 했다"며 "그런 부분들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코스에서 연습했다"고 말했다. 거의 2년 동안 셰플러와 함께 연습하면서 두 번을 비겼을

    08-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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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24일 용인 88CC에서 발달장애선수 골프대회
    SK텔레콤, 24일 용인 88CC에서 발달장애선수 골프대회

    KPGA· KLPGA 소속 프로 선수들도 참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SK텔레콤은 24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에서 발달장애인선수와 프로 선수가 함께 하는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Adaptive Open) 2026 with SK 하이닉스를 개최한다.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 선수 30명과 발달장애 프로골퍼 이승민을 비롯해 프로골퍼·유명 인사 15명, 프로골퍼 출신 서포터스 15명이 참가한다. 김한별, 김홍택, 함정우 등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 9명과 김재희, 이세희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4명이 발달장애 선수들과 한 팀을 이뤄 필드에 나선다. SK텔레콤은 개인전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2027 US 어댑티브 오픈 또는 G4D 오픈 출전을 위한 대회 경비를 지원한다. 88컨트리클럽은 '정규시간 외 1년 9홀 라운드 이용권'을, 최경주재단은 골프용품 풀세트 등 푸짐한 혜택을 준다. 골프 대회 이외에도 발달장애 미술작가단체 '로아트'의 작품 전시와 발달장애 공연팀인 '드림위드앙상블'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cty@yna.co.kr

    08-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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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V 골프 시즌 마지막 대회 개인전 총상금, 절반 수준으로 축소
    LIV 골프 시즌 마지막 대회 개인전 총상금, 절반 수준으로 축소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LIV 골프 2026 시즌 최종전인 인디애나폴리스 대회 개인전 총상금이 이전 대회의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LIV 골프는 미디어 허브에 21일 개막하는 시즌 최종전의 총상금을 1천10만 달러, 우승 상금을 200만 달러로 게시했다. 이는 지난 11일 끝난 뉴욕 대회의 총상금 2천만 달러, 우승 상금 400만 달러에 비하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이번 주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에서 열리는 인디애나폴리스 대회는 8월 마지막 주에 예정됐던 팀 챔피언십 미시간 대회가 취소되면서 시즌 마지막 대회가 됐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후원이 끊기면서 재정난을 겪는 LIV 골프는 최근 들어 선수들에게 상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고 중계 업체에 중계 수수료를 주지 못했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왔다. cty@yna.co.kr

    08-19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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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솔·서교림, 4승 누가 먼저?…BC·한경 KLPGA 챔피언십 격돌
    김민솔·서교림, 4승 누가 먼저?…BC·한경 KLPGA 챔피언십 격돌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홍정민 2연패·박현경은 '3회 우승' 도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이 20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다. 올 시즌 KLPGA 투어 스무번째 대회이기도 한 이번 대회엔 123명의 선수가 출전해 나흘간 총상금 15억원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KLPGA 챔피언십은 1978년 KLPGA 출범과 함께 시작한 대회로, 올해부터 KLPGA와 한국경제, BC카드가 공동 주최하면서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으로 불린다. 올해 KLPGA 투어 '2강'으로 자리 잡은 2006년생 동갑내기 김민솔과 서교림의 '솔림대전'이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진다. 이번 시즌 KLPGA 투어에서는 '슈퍼 루키' 김민솔이 4월 iM금융오픈과 6월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 맥콜·모나 용평 오픈을 제패하며 각종 개인 타이틀 부문에서 먼저 치고 나갔다. 하지만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정상에 오른 서교림이 지난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며 김민솔과 더불어 시즌 3승을 달성하며 두 선수의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현재 상금에서는 김민솔이 1위(11억2천162만원), 서교림이 2위(10억1천676만원), 대상 포인트는 서교림이 1위(390점), 김민솔이 2위(353점)다. 메이저 대회인 이번 대회엔 우승 상금 2억7천만원이 걸려 있고, 대상 포인트도 여타 대회보다 많이 주어져 이 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는 선수가 향후 각종 개인 타이틀 경쟁에서 유리해질 수 있다. 김민솔은 지난해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정규 투어 첫 승을 신고한 바 있다. 김민솔은 "KLPGA 챔피언십은 투어를 대표하는 메이저 대회로서 우승의 가치와 의미가 남다른 무대다. 좋은 기억이 있는 코스인 만큼

    08-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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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기자가 쓴 골프 교습 경험담 출간
    스포츠 기자가 쓴 골프 교습 경험담 출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초보 골퍼를 위한 골프 교습 경험담 '6개월 만에 싱글'이 출간됐다. YTN에서 스포츠를 담당한 김동민 기자가 쓴 이 책은 자신이 싱글 골퍼가 되는 과정을 경험을 바탕으로 상세하게 분석했다. 저자는 "이 책은 싱글이 되기까지의 성공담이 아니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골프를 배우는 방법을 기록한 보고서"라고 말했다. 미디어쉼. 152쪽 cty@yna.co.kr

    08-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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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우·김주형·임성재, PO 2차전 출격…챔피언십 티켓 도전
    김시우·김주형·임성재, PO 2차전 출격…챔피언십 티켓 도전

    페덱스컵 30위에 들면 시즌 최종전 진출…40위 임성재 8년 연속 출전할까 LIV 골프, 팀 챔피언십 취소…인디애나폴리스 대회 끝으로 사라지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시우와 김주형,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에 출격한다. 세 선수는 21일(이상 한국시간)부터 24일까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BMW 챔피언십에 출전해 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동반 진출을 노린다. PGA 투어는 정규시즌을 마친 뒤 페덱스컵 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하는 PO를 치르고 있다.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위까지 출전한 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은 마무리됐고, PO 2차전 BMW 챔피언십은 상위 50위 선수들이 경쟁한다. 28일 개막하는 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천만 달러)은 상위 30위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다. 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세 번째 준우승을 차지한 세계랭킹 13위인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 4위로 무난하게 BMW 챔피언십 출전권을 얻었다. 그는 사실상 PO 3차전 출전권까지 확보한 상태다. 김시우는 BMW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과 시즌 상금 1천만 달러 돌파도 노린다. 그는 올 시즌 누적 상금 961만944달러를 받아 이 부문 5위를 달린다. 세계랭킹 28위 김주형도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US오픈에서 3위에 오른 데 이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우승했고, 윈덤 챔피언십에서는 5위를 차지했다. 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12위의 좋은 성적을 냈다. 페덱스컵 랭킹 26위인 김주형은 이번 대회에서 30위권 내의 성적을 거두면 PO 최종전에 출전할 수 있다. 김주형은 2023년 이후 3년 만의 투어 챔피언십 출전을 노린다.

    08-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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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주 선봉 한국 선수들, 캐나다에서 LPGA 시즌 7승 도전
    김효주 선봉 한국 선수들, 캐나다에서 LPGA 시즌 7승 도전

    CPKC 여자 오픈 20일 개막…코르다와 샷 대결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대회 네 번째 우승 도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2026시즌 맹위를 떨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한국 선수들이 이번 주에는 캐나다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2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나흘간 열리는 CPKC 여자 오픈은 후원사가 여러 차례 바뀌기는 했지만 2001년부터 시작된 캐나다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한동안 CP 여자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다가 2023년 대회부터 CPKC 여자 오픈으로 바뀌었다. 캐나다의 거대 철도회사인 캐나다퍼시픽(CP)이 미국의 캔자스시티 서던과 합병하면서 회사 이름이 'CPKC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올해 대회 총상금은 275만 달러(약 39억원), 우승 상금은 41만2천500달러다. 이번 대회에도 한국 선수들은 세계랭킹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넬리 코르다(미국)와 우승컵을 놓고 경쟁한다. 이번 시즌 메이저 대회 2승을 올린 유해란은 출전하지 않지만, 세계랭킹 4위 김효주, 2019년 이 대회 우승자 고진영을 비롯해 김세영, 최혜진, 이소미, 임진희 등 한국 선수들이 출전해 시즌 7승 합작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들은 이번 시즌 김효주와 유해란이 2승씩을 올린 것을 포함해 6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 대회는 캐나다 여자골프를 대표하지만, 역대 우승자를 보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많은 기록을 갖고 있다. 리디아 고는 2012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다음 해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도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해 2연패를 달성했고, 프로로 전향한 뒤인 2015년에도 정상에 올라 이 대회에서만 3승을 수확했다. 작년 대회에서는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우승하며 캐나다 골프의 자

    08-1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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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부터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오픈…장유빈 독주 이어질까
    20일부터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오픈…장유빈 독주 이어질까

    하반기 대회 시작…이상엽·송민혁·문도엽 등 추격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여름 휴식기를 마치고 이번 주말 하반기 대회를 시작한다. 20일부터 나흘간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코스(파72)에서 열리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은 지난 6월 군산CC 오픈 이후 두 달여 만에 열리는 대회다. 총상금 7억원, 우승 상금 1억4천만원을 걸고 열리는 이번 주 대회에서 가장 큰 관심은 장유빈이다. LIV 골프를 경험하고 올해 KPGA 투어로 복귀한 장유빈은 이번 시즌 유일하게 2승을 올렸고, 톱5에도 세 차례 들면서 제네시스 포인트(3천603점)와 상금 순위에서 1위(5억8천669만원)를 달리고 있다. 장유빈은 "상반기에 두 번의 우승을 하면서 좋은 흐름을 만들었던 만큼 하반기에도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장유빈의 독주를 막기 위해 이번 시즌 1승씩을 올린 선수들이 샷을 가다듬었다.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한 이상엽을 비롯해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자 최찬,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송민혁 등 '위너스 클럽' 멤버들이 모두 출전한다.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에서는 1위 장유빈 뒤를 송민혁(2천643점), 문도엽(2천518점), 왕정훈(2천463점)이 근소한 차이로 쫓고 있어 대회가 끝날 때마다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이 크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1천점을 준다.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은 이번 대회에 타이틀 방어와 함께 국내 통산 상금 60억원 돌파에 도전한다. 2005년 KPGA 투어에 데뷔한 박상현은 지금까지 243개 대회에 출전해 59억2천426만1천521원의 상금을 받았다. 통산 상금 60억원까지는 7천573만여원이 남았다. 상반기에는 8개 대회에 출전해 4개 대회서 컷 통과했고, 시즌 최고 성적은 KPGA 경북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23위였다.

    08-1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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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PGA 시즌 3승 서교림, 여자골프 세계랭킹 40위로 도약
    KLPGA 시즌 3승 서교림, 여자골프 세계랭킹 40위로 도약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맹활약하는 서교림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서교림은 1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2.30점을 받아 지난주 49위에서 9계단 오른 40위에 자리했다. 서교림은 지난 16일 끝난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우승, 이번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은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18위가 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평균 10.84점을 받아 1위 넬리 코르다(미국·14.33)를 추격했다. 유해란은 3위, 김효주는 4위로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cty@yna.co.kr

    08-18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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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V 골프 미시간 대회 취소…예정보다 1주 일찍 시즌 종료
    LIV 골프 미시간 대회 취소…예정보다 1주 일찍 시즌 종료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재정 위기를 겪는 LIV 골프가 예정보다 1주 일찍 시즌을 종료한다. AP, AFP 통신 등은 LIV 골프가 미국 미시간주에서 27일(이하 한국시간) 개최 예정이었던 팀 챔피언십을 취소한다고 18일 보도했다. 이 대회는 단체전 우승을 가리는 시즌 마지막 대회였다. LIV 골프는 팀 챔피언십을 취소하는 대신 현지시간 20일 개막하는 인디애나폴리스 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팀을 함께 가리기로 했다. 개인전에서는 욘 람(스페인)이 이미 3년 연속 우승을 확정해 인디애나폴리스 대회에서는 개인전 2, 3위와 최종 우승팀이 가려진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후원으로 2022년 출범한 LIV 골프는 지난 3월 PIF의 자금 지원 중단 결정으로 위기를 맞았다. LIV 골프는 내년에는 새로운 형태의 투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른 투자자와 합의를 마쳤다고 이달 초 발표했다. 하지만 아직 투자자가 누구인지 등 구체적인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 cty@yna.co.kr

    08-18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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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A 투어 PO 1차전 준우승 김시우, 골프 랭킹 역대 최고 13위
    PGA 투어 PO 1차전 준우승 김시우, 골프 랭킹 역대 최고 13위

    김주형 28위, 임성재는 62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에서 선전을 펼쳐 세계골프 랭킹을 역대 최고로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17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4.87점을 받아 지난주 18위에서 5계단 오른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우승은 없지만 특급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김시우는 17일 끝난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공동 5위를 한 임성재는 지난주 73위에서 62위로 올라섰다. 같은 대회에서 공동 12위를 한 김주형은 지난주 30위에서 두 계단 오른 28위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두 번째이자 PGA 투어 통산 21승을 달성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평균 17.70점을 기록해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8.76점)와 격차를 벌렸다. 캐머런 영(미국)과 맷 피츠패트릭, 토미 플리트우드(이상 잉글랜드)가 3∼5위로 뒤를 이었다. cty@yna.co.kr

    08-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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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A 21승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우즈와 104만 달러 차이
    PGA 21승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우즈와 104만 달러 차이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21승을 올리며 통산 상금 1위를 눈앞에 뒀다. 셰플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끝난 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2위와의 격차를 8타로 벌리는 완승을 거두며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360만 달러를 보탠 셰플러는 통산 상금 1억1천996만4천411달러를 기록했다. 2000년 2월 13일부터 통산 상금 1위를 지켜온 타이거 우즈(1억 2천99만9천166달러)와는 약 104만 달러 차이다. 이번 시즌 PGA 투어는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이 남아 있어 셰플러가 통산 상금 1위에 오르는 것은 시간문제다. BMW 챔피언십에는 2천만 달러, 투어 챔피언십에는 4천만 달러의 총상금이 걸렸다. 한편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66위를 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통산 상금 1억1천648만8천972달러로, 우즈와 셰플러에 이어 3위로 밀렸다. 매킬로이 역시 우즈와의 격차가 크지 않아 통산 상금 1위에 오를 가능성이 남아 있다. cty@yna.co.kr

    08-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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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우, PGA투어 PO 1차전 준우승…임성재·김주형과 2차전 진출(종합)
    김시우, PGA투어 PO 1차전 준우승…임성재·김주형과 2차전 진출(종합)

    세계랭킹 1위 셰플러, 8타차 우승 …시즌 두 번째 우승컵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시즌 세 번째 준우승을 차지하며 임성재, 김주형과 함께 플레이오프 2차전에 진출했다. 김시우는 17일(이하 한국시간) 37도가 넘는 폭염 속에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골라내 2타를 줄였다. 합계 9언더파 271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우승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17언더파 263타)에 8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쳐 상금 216만 달러(약 30억6천만원)를 받았다. 지난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2위, 지난 5월 더CJ컵 바이런 넬슨 단독 2위에 이은 이번 시즌 세 번째 준우승이다.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을 7위에서 4위로 끌어올려 상위 50명만 나가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 안착했다. 김시우는 3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뒤 7개 홀 연속 파 행진을 계속했다. 김시우는 11번 홀(파3) 버디로 기분 전환을 했지만, 이후 버디가 나오지 않아 선두 셰플러와의 격차가 더 벌어지자 아쉬운 표정으로 대회를 끝냈다. 김시우는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서 "정말 우승하고 싶었지만, 스코티가 너무 잘 쳤다"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이번 대회 준우승이 남은 2개 대회를 치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셰플러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4라운드를 시작했던 임성재는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5개를 쏟아내는 부진으로 공동 5위(7언더파 273타)로 밀려났다. 마지막 라운드 성적이 나빴지만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을 53위에서 40위로 끌어올려 플레이오프 2차전에 합류했다. 임성재가 플레이오프 2차전을 통과하면

    08-1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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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린, LPGA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1년 9개월 만의 '톱5'
    안나린, LPGA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1년 9개월 만의 '톱5'

    이소미, 전지원, 최운정 공동 10위…2R까지 2위 달리던 최혜진 20위 우승은 티띠꾼…시즌 3승·개인 통산 10승 달성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톱5' 성적을 올렸다. 안나린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합해 3언더파 69타를 치면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안나린이 LPGA 투어에서 5위 안에 든 건 2024년 11월 21일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공동 5위)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2022년 LPGA 투어에 진출한 안나린은 아직 우승 트로피를 들지 못했으며 올 시즌엔 이전 대회에서 한 번도 톱10에 오르지 못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에 3타 뒤진 단독 4위를 달린 안나린은 이날 경기 초반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추격에 애를 먹었다. 그러다가 7번 홀(파5)과 8번 홀(파3), 9번 홀(파4)에서 세 연속 홀 버디를 낚으며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9번 홀에선 5m 이상의 긴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 11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한 안나린은 14번 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만회했다. 15m 이상의 거리에서 시도한 버디 퍼트가 그대로 홀 안에 들어갔다. 안나린은 이 퍼트로 다시 5위로 올라섰고, 나머지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그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우승은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친 세계 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차지했다. 선두 그룹에 두 타 뒤진 3위로 시작한 티띠꾼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2개를 합해 8언더파 64타를 치면서 공동 2위 짠네티 완나센, 아르피차야 유볼(이상 태국)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30만 달러(약 4억2천만원

    08-1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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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우, PGA투어 PO 1차전 준우승…임성재·김주형과 2차전 진출
    김시우, PGA투어 PO 1차전 준우승…임성재·김주형과 2차전 진출

    세계랭킹 1위 셰플러, 8타차 우승 …시즌 두 번째 우승컵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시즌 세 번째 준우승을 차지하며 임성재, 김주형과 함께 플레이오프 2차전에 진출했다. 김시우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골라내 2타를 줄였다. 합계 9언더파 271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우승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17언더파 263타)에 8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쳐 상금 216만 달러(약 30억6천만원)를 받았다. 지난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2위, 지난 5월 더CJ컵 바이런 넬슨 단독 2위에 이은 이번 시즌 세 번째 준우승이다.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을 7위에서 4위로 끌어올려 상위 50명만 나가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 안착했다. 김시우는 3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뒤 7개 홀 연속 파 행진을 계속했다. 김시우는 11번 홀(파3) 버디로 기분 전환을 했지만, 이후 버디가 나오지 않아 선두 셰플러와의 격차가 더 벌어지자 아쉬운 표정으로 대회를 끝냈다. 셰플러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4라운드를 시작했던 임성재는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5개를 쏟아내는 부진으로 공동 5위(7언더파 273타)로 밀려났다. 마지막 라운드 성적이 나빴지만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을 53위에서 40위로 끌어올려 플레이오프 2차전에 합류했다. 임성재가 플레이오프 2차전을 통과하면 2019년부터 8연 연속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나가게 된다. 김주형은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잃었지만 합계 5언더파 275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페덱스컵 랭킹 26위를 유

    08-1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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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A 최종순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최종 순위 ※ T는 공동 순위. (서울=연합뉴스)

    08-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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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최종순위] 포틀랜드 클래식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 최종순위 (서울=연합뉴스)

    08-17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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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PGA 시즌 3승 서교림 "4승은 내가 먼저 할래요"
    KLPGA 시즌 3승 서교림 "4승은 내가 먼저 할래요"

    대상 포인트 1위로…동갑내기 김민솔과 치열한 경쟁 (포천=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3승을 올리며 20살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과의 경쟁 구도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서교림은 16일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마지막 날 8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러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더욱이 공동 선두였던 김민솔에 3타 뒤진 채 출발한 4라운드에서 일궈낸 짜릿한 우승이었다. 서교림은 우승 기자회견에서 "선두가 민솔이어서 우승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며 "18번 홀(파4)에서 버디 퍼트를 넣고서야 우승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서교림은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를 할 때도 랭킹 1위는 김민솔이었고, 2위가 나였다"며 "민솔이와의 대결은 항상 자극제가 됐고 좋은 경쟁을 하면서 자신감이 붙었다"고 덧붙였다. 시즌 3승으로 대상 포인트에서 김민솔을 제치고 1위에 오른 서교림은 "민솔이가 먼저 1승, 2승을 하면 내가 따라가는 식이었는데, 시즌 4승은 내가 먼저 하고 싶다"며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교림은 "경기에 몰입하다가 우승을 하다 보니 긴장감이 풀리지 않아 준비했던 우승 세리머니를 한 적이 없었다"며 "다음 기회에는 꼭 멋진 세리머니를 하고 싶다"며 웃음을 지었다. 남은 대회 중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꼭 우승하고 싶다는 서교림은 그 이유를 "우승자에게 맥주를 부어주는 세리머니를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 cty@yna.co.kr

    08-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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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교림, 역전극으로 KLPGA 시즌 3승…대상 포인트 1위로(종합)
    서교림, 역전극으로 KLPGA 시즌 3승…대상 포인트 1위로(종합)

    공동 선두 김민솔에 3타차 뒤집기…김민솔은 2타 뒤진 준우승 (포천=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3타차 역전 우승을 거두며 시즌 3승을 수확했다. 서교림은 16일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 명성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1개를 막는 맹타를 휘둘러 8언더파 64타를 쳤다.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적어낸 서교림은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만 20세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을 2타차 2위(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밀어내는 역전 우승을 거뒀다. 시즌 세 번째 우승과 함께 우승 상금 2억1천600만원을 받아 든 서교림은 다승 부문에서 김민솔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상 포인트 1위(390점)로 올라섰다. 공동 선두 김민솔과 최예림에 3타 뒤진 4위에서 4라운드를 시작한 서교림은 11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낚아 선두 그룹을 맹추격했다. 12번 홀(파5)에서 보기를 적어내 주춤했던 서교림은 정교한 아이언 샷과 퍼트를 앞세워 13번 홀(파4)부터 15번 홀(파3)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았다. 이때까지만 해도 우승이 불확실했지만, 단독 선두를 달리던 김민솔의 실수가 나오면서 리더보드 상단의 순위가 요동을 쳤다. 김민솔은 14번 홀(파5)에서 티샷을 오른쪽 숲속으로 날려 보내는 바람에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티박스로 돌아가 세 번째 샷을 쳐야만 했다. 다섯번째 샷 만에 공을 그린 위에 올린 뒤 2퍼트로 홀아웃한 김민솔은 이 홀에서만 2타를 잃었다. 단독 선두가 된 서교림은 17번 홀(파3)에서 3m가 안 되는 버디 퍼트를 놓쳐 아쉬워했다. 이 사이 김민솔은 14번 홀 더블보기를 딛고, 15번 홀(파3)과 16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서교림을 한 타 차로 압박했다. 하지만 서교림은 18번

    08-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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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PGA 최종순위]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최종순위 (포천=연합뉴스)

    08-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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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교림, 역전극으로 KLPGA 시즌 3승…대상 포인트 1위로
    서교림, 역전극으로 KLPGA 시즌 3승…대상 포인트 1위로

    공동 선두 김민솔에 3타차 뒤집기…김민솔은 2타 뒤진 준우승 (포천=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3타차 역전 우승을 거두며 시즌 3승을 수확했다. 서교림은 16일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 골프클럽 명성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1개를 막는 맹타를 휘둘러 8언더파 64타를 쳤다.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적어낸 서교림은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을 2타차 2위(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밀어내는 역전 우승을 거뒀다. 시즌 세 번째 우승과 함께 우승 상금 2억1천600만원을 받아 든 서교림은 다승 부문에서 김민솔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상 포인트 1위로 올라섰다. 공동 선두 김민솔과 최예림에 3타 뒤진 4위에서 4라운드를 시작한 서교림은 11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낚아 선두 그룹을 맹추격했다. 12번 홀(파5)에서 보기를 적어내 주춤했던 서교림은 정교한 아이언 샷과 퍼트를 앞세워 13번 홀(파4)부터 15번 홀(파3)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았다. 이때까지만 해도 우승이 불확실했지만, 단독 선두를 달리던 김민솔의 실수가 나오면서 리더보드 상단의 순위가 요동을 쳤다. 김민솔은 14번 홀(파5)에서 티샷을 오른쪽 숲속으로 날려 보내는 바람에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티박스로 돌아가 세 번째 샷을 쳐야만 했다. 다섯번째 샷 만에 공을 그린 위에 올린 뒤 2퍼트로 홀아웃한 김민솔은 이 홀에서만 2타를 잃었다. 단독 선두가 된 서교림은 17번 홀(파3)에서 3m가 안 되는 버디 퍼트를 놓쳐 아쉬워했다. 이 사이 김민솔은 14번 홀 더블보기를 딛고, 15번 홀(파3)과 16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서교림을 한 타 차로 압박했다. 하지만 서교림은 18번 홀(파4)에서 5m 거리의 짜

    08-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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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재, PGA 투어 PO 1차전 3R 공동 2위…1위 셰플러와 두 타 차(종합)
    임성재, PGA 투어 PO 1차전 3R 공동 2위…1위 셰플러와 두 타 차(종합)

    돋보인 한국 선수들…김시우 공동 6위-김주형 공동 10위 선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격차를 2타로 좁혔다. 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그는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99타를 기록해 샘 번스(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셰플러는 이날 2언더파 68타를 치면서 13언더파 197타를 적어냈다. 임성재는 17일에 열리는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아울러 임성재는 공동 4위 그룹을 3타 차, 공동 10위 그룹을 5타 차로 따돌리면서 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PGA 투어 PO 1차전은 페덱스컵 상위 70위, 2차전은 50위까지 출전하고 최종 PO 3차전 투어 챔피언십은 30위까지 출전권이 주어진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를 2위로 마치면 페덱스컵 랭킹을 현 53위에서 35위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이날 임성재는 1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았으나 3번 홀(파5)에서 티샷이 우측으로 빗나간 뒤 두 번째 샷이 물에 들어가면서 벌타를 받고 보기를 기록했다. 하지만 임성재는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6번 홀(파4)에서 4.6m 버디 퍼트를 넣었고, 9번 홀(파4)에선 두 번째 샷을 홀 1.8m 옆에 붙이며 한 타를 더 줄였다. 후반에는 11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2번 홀(파4)에서 곧바로 버디를 낚으며 만회했고, 16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해 순위를 지켰다. 그는 라운드를 마친 뒤 "세계랭킹 1위 셰플러와 함께 같은 조에서 경기를 치러서 즐거웠다"며 "멋진 샷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08-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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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린,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3R서 단독 4위 껑충
    안나린,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3R서 단독 4위 껑충

    전지원·최운정 공동 5위…2위 달리던 최혜진은 11위로 추락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안나린이 하루에 6타를 줄이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안나린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합해 6언더파 66타를 기록,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했다. 공동 17위에서 단독 4위로 오른 안나린은 공동 선두 소피아 슈버트(미국), 아르피차야 유볼(태국·이상 16언더파 200타)을 3타 차로 추격하며 17일 최종 라운드에서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2022년 LPGA 투어에 진출한 안나린은 아직 우승 트로피를 들지 못했으며 최고 성적은 2024년 8월 이 대회에서 기록한 2위다. 올해엔 10개 출전 대회 중 4개 대회에서 컷 탈락했고, 한 번도 20위 이내의 성적을 거두지 못하는 등 부진했다. 그러나 안나린은 이날 날카로운 샷과 퍼팅 감각을 앞세워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1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번 홀(파3)부터 3개 연속 홀 버디를 낚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7번 홀(파5)과 10번 홀(파5), 13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5번 홀(파4)에선 짧은 파 퍼트가 홀 가장자리를 돌아 나오는 불운 속에 이날 두 번째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16번 홀(파3)에서 10m가 넘는 내리막 버디 퍼트를 성공해 만회했다. 마지막 홀인 18번 홀(파4)에서도 마지막 버디를 적어내며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전지원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최운정도 5타를 줄이면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

    08-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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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재, PGA 투어 PO 1차전 3R 공동 2위…1위 셰플러와 두 타 차
    임성재, PGA 투어 PO 1차전 3R 공동 2위…1위 셰플러와 두 타 차

    돋보인 한국 선수들…김시우 공동 6위-김주형 공동 10위 선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격차를 2타로 좁혔다. 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그는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99타를 기록해 샘 번스(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셰플러는 이날 2언더파 68타를 치면서 13언더파 197타를 적어냈다. 임성재는 17일에 열리는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아울러 임성재는 공동 4위 그룹을 3타 차, 공동 10위 그룹을 5타 차로 따돌리면서 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PGA 투어 PO 1차전은 페덱스컵 상위 70위, 2차전은 50위까지 출전하고 최종 PO 3차전 투어 챔피언십은 30위까지 출전권이 주어진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를 2위로 마치면 페덱스컵 랭킹을 현 53위에서 35위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이날 임성재는 1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았으나 3번 홀(파5)에서 티샷이 우측으로 빗나간 뒤 두 번째 샷이 물에 들어가면서 벌타를 받고 보기를 기록했다. 하지만 임성재는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6번 홀(파4)에서 4.6m 버디 퍼트를 넣었고, 9번 홀(파4)에선 두 번째 샷을 홀 1.8m 옆에 붙이며 한 타를 더 줄였다. 후반에는 11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2번 홀(파4)에서 곧바로 버디를 낚으며 만회했고, 16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해 순위를 지켰다. 2라운드까지 공동 27위에 머물던 김시우는 이날 버디 7개, 보기 2개를 합해 5언더파 65타를 기록, 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3타로 공동

    08-1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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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후죽순에 '말도 탈도' 많은 파크골프장…국가 표준모델 생긴다
    우후죽순에 '말도 탈도' 많은 파크골프장…국가 표준모델 생긴다

    560여곳 폭증 과정서 갈등도 적지 않아…입지·안전·규모 등 기준 정립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우후죽순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의 표준 모델을 만드는 방안이 추진된다. 16일 한국스포츠과학원과 세종시 등에 따르면 현재 문화체육관광부는 파크골프장 표준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국회 심의단계에서 용역 예산 1억5천만원을 확보하면서 관련 조사가 본격화됐다고 세종시는 설명했다. 용역을 수행하는 스포츠과학원은 표준모델안에 입지 조건, 준수해야 할 법적 절차, 안전 기준 등을 담을 것으로 전해졌다. 과학원 측은 연합뉴스에 파크골프장 홀 거리 등의 기준을 수립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전국에 564개의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다. 현재 조성 중이거나, 계획을 수립 중인 물량까지 포함하면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통계를 살펴봐도 전국 파크골프장은 최근 눈에 띄게 증가했다. 5년 사이 250여개가 조성됐고, 지난해 한 해 동안 140여곳이 추가될 정도로 급증하는 추세다. 하지만 표준화된 기준 없이 제각각으로 조성되면서 잡음도 잇따른다. 하천 부지, 도심 공원, 비행장 외에도 침수 위험지역에 조성되거나 환경당국에 허가받지 않고 부지를 불법 전용한 사례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객들이 홀 거리 확장을 요구하면서 한 홀 거리가 최장 300m에 이르는 대형 파크골프장이 등장했지만, 홀 거리 100m인 구장과 300m인 곳의 안전 기준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제천의 한 파크골프장은 골프채 타격음과 이용객 소음 민원이 제기되면서 최근 운영을 종료했다. 제천시는 대체 파크골프장을 비행장 부지에 조성하기 위해 이번 달 입찰 공고를 진행했다. 세종시는 도심 공원 한가운데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려다가 반대 여론에 부딪혀 무산됐고, 충남 태안

    08-1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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