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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 "하나원큐서 태권브이 콘텐츠 즐기세요"
    하나은행 "하나원큐서 태권브이 콘텐츠 즐기세요"

    모바일 앱에 '전용관'…콜라보 상품도 준비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 '로보트 태권브이 전용관'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로보트 태권브이 전용관은 '태권브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로보트태권브이아이피홀더와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태권브이 캐릭터 탄생 5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향후 태권브이 콜라보 금융상품 출시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나라사랑통장'을 보유 중이거나 신규 개설한 고객이 미성년 자녀를 위한 '원픽 통장'을 개설할 경우 추첨을 통해 한정판 태권브이 피규어(1명), 태권브이 캐릭터가 담긴 '추억의 딱지책'(250명)을 증정한다. leedh@yna.co.kr

    08-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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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 교보증권, 한부모가정에 'DIY 제습제' 전달
    [게시판] 교보증권, 한부모가정에 'DIY 제습제' 전달

    ▲ 교보증권[030610]은 한부모가정을 위한 DIY 제습제 만들기 '드림이 나눔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직원 40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100여 가구에 전달할 제습제를 직접 제작했다. 제습제는 용기를 재사용하고 내용물을 리필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자원순환의 의미도 더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과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08-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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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투자,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통합직무 채용
    신한투자,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통합직무 채용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정보통신기술(ICT)·정보보호 부문과 지점 고객지원팀에 이어 세 번째로 이뤄지는 신입 채용이다. 이번에는 기존 직무·부문별 분리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 직무 채용 형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최종 합격자는 전원 지점(PB) 직무에 우선 배치되고, 이후 연수 성적과 개인별 직무 적합성 등을 고려해 직무순환을 시행한다.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 규모는 총 ○○명이다. 지원은 오는 31일 오전 8시까지 신한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실무진 면접, 인턴십 프로그램, 임원 면접, 채용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또 증권사 현장 업무 등을 경험할 수 있는 4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un@yna.co.kr

    08-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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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운용 "머니마켓액티브, 파킹형 ETF중 연초이후 개인 순매수 1위"
    삼성운용 "머니마켓액티브, 파킹형 ETF중 연초이후 개인 순매수 1위"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단기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에 개인투자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머니마켓액티브'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액이 5천325억원으로 파킹형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순자산은 약 1조2천482억원 증가해 현재 7조9천774억원에 달한다. 이 상품은 달러 자산과 미국 초단기 채권, 기업어음(CP) 등 신용도가 높은 단기 금융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머니마켓펀드(MMF) 운용 방식을 기반으로 한 ETF다. 최근 원화 강세로 달러 자산을 미리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미국 단기채에 투자하는 상품에도 자금이 유입됐다.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의 최근 3개월 개인 누적 순매수액은 284억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순자산은 913억원 증가했다. 신현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미국 초단기 채권 등 우량 금융자산에 투자하면서 달러에도 함께 투자할 수 있어 달러 대기자금을 관리하려는 투자자들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ihello@yna.co.kr

    08-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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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건전성·AI 채권 홍수…"장기금리 정상화 진입" 해석도
    재정건전성·AI 채권 홍수…"장기금리 정상화 진입" 해석도

    GDP 100% 도달한 미 국가부채…이자비용만 세입의 20% AI 데이터센터發 회사채 발행 러시도 요인 복합 요인 얽혀…"단기 해소 어렵다" 전망 모기지 비용 증가…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에 부담 가중 (서울=연합뉴스) 정주호·김태균 기자 = 미국 30년 만기 국채금리가 5.33%까지치솟았다. 2007년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글로벌 시장 금리의 벤치마크인 10년물 미 국채금리도 최근 4.75% 수준으로 올라 1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약 3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독일과 프랑스의 장기 국채금리도 각각 2011년과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 유가상승·금리인상 전망이 직접적 트리거 장기물 국채금리 급등의 직접적 도화선은 국제유가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반년 가까이 이어지며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사실상 막힌 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에 방해가 되면 동맹국 오만까지 폭격하겠다고 위협하면서 18일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를 다시 넘어섰다.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고, 이는 각국 중앙은행의 긴축 기대로 이어진다. 실제 일본에서는 물가 우려 속에 일본은행이 이르면 9월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하며 장기 국채금리를 밀어 올렸다. 장기채는 만기까지 수십 년간 인플레이션에 노출되는 만큼 물가·금리 전망이 흔들릴 때 가장 먼저, 가장 크게 흔들리는 자산이다. ◇ 눈덩이 재정적자…40조달러 국가부채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는 지난 7일 현재 39조8천850억달러다. 지난 17일 40조달러(약 5경6천282조원)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외부 투자자·외국정부가 보유한 '공공보유' 국채가 32조1450억달러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100%에 근접해 2차대전 이후 최고 수준에 다가서고 있다. 이런 부채는 해마다 쌓여온 재정적자의 결과다. 미 의회예산국(C

    08-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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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보, 서울보증보험 지분 0.6% 매각…공적자금 190억원 회수
    예보, 서울보증보험 지분 0.6% 매각…공적자금 190억원 회수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19일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세일)로 서울보증보험[031210] 지분 약 0.6%(45만주)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공적자금 190억원을 회수했으며, 이로써 서울보증보험에 지원된 원금 10조2천500억원 중 총 5조4천975억원을 회수했다. 누적 회수율은 53.45%에서 53.64%로 0.19%포인트(p) 상승했다. 예보의 서울보증보험 잔여 보유지분은 79.56%에서 78.91%로 낮아졌다. 예보는 "서울보증보험 잔여 지분 매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매각 시기 등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논의 등을 통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raining@yna.co.kr

    08-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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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역대 최대…54.3% 증가한 8조8천억원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역대 최대…54.3% 증가한 8조8천억원

    벤처펀드 결성액도 역대 2위…초기기업 투자 56%·비수도권 105% 늘어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액이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8조 8천676억 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벤처투자 호황기였던 2022년 상반기의 7조6천442억원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같은 기간 신규 벤처펀드 결성액도 33.0% 늘어난 8조4천366억원으로, 역대 상반기 중 두 번째로 많았다. 출자자별로는 정책금융 출자액이 1조6천274억원으로 58.3% 늘었고, 민간 부문은 6조8천92억원으로 28.1% 증가했다. 특히 민간 부문 중 금융기관의 출자액이 2조6천61억원으로 54.9% 늘었다. 중기부는 정책 목적 벤처펀드에 출자한 자산에 적용하는 위험가중치를 지난 3월 400%에서 100%로 낮춘 조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업종별 투자액은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가 1조8천6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기계·장비 1조5천359억원, 바이오·의료 1조5천41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ICT 제조 투자가 143.3% 늘었고 전기·기계·장비와 ICT 서비스도 각각 90.4%, 62.2% 증가했다. AI 반도체와 메모리칩, 휴머노이드 등 반도체·로보틱스 분야에서 1천억원 이상의 대형 투자가 이뤄지며 관련 업종의 투자 증가를 이끈 것으로 중기부는 설명했다. 게임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투자액이 증가했다. 게임 분야 투자는 424억원으로 76.3% 감소했다. 업력별로는 7년 이하 기업에 대한 투자가 4조2천39억원으로 58.0% 증가했고, 7년 초과 기업 투자는 4조6천637억원으로 51.0% 늘었다. 이 가운데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 투자액은 1조8천282억원으로 56.4% 증가했다. 투자를 유치한 초기기업 수도 499개에서 643개로 28.9% 늘었다. 벤처투자

    08-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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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은, 사우디 전력공사에 12억달러 지원…국내기업 수출기회↑
    수은, 사우디 전력공사에 12억달러 지원…국내기업 수출기회↑

    사우디 발주사업에 한국 기업 참여기회 확대 기대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사우디 전력공사(Saudi Energy)에 총 12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가 지난 5월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마련한 '중동 협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방안' 후속 조치다. 사우디 전력공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전력 수요 대응, 전력망 현대화 등을 위해 대규모 자본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지원자금은 한국 기업에 관한 사업 발주와 대금 결제에 활용될 예정이다. 금융 지원을 통한 수주 지원 효과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발전·송배전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은 투입되는 전력 기자재의 상당 부분을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공급한다. 따라서 향후 발주사업 수주가 본격화되면 이들 기업의 동반 수출 기회도 함께 늘어난다는 게 수은의 설명이다. 수은은 사우디 전력공사의 구매 담당자를 초청해 국내 기자재 업체와 만날 수 있는 '벤더페어(Vendor Fair)'도 개최할 계획이다. leedh@yna.co.kr

    08-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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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 현대카드,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출시
    [게시판] 현대카드,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출시

    ▲ 현대카드가 CJ올리브영과 결제 금액의 20%를 포인트로 제공하는 '올리브영 현대카드 플러스(Plus)'를 19일 공개했다. 이 카드는 올리브영에서 결제 시 월 최대 1만 포인트 한도에서 결제액의 20%를 적립해준다. 또한 온라인 쇼핑, 커피전문점, 배달앱 등 3개 영역에서 결제액의 5%를 포인트로 제공한다. 모든 혜택은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어야 적용되며, 연회비는 1만5천원이다. 현대카드는 카드 출시 기념으로 내달 30일까지 신규 회원에게 올리브영 7만원 즉시 할인 쿠폰팩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08-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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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 대신증권, 20일 유튜브서 고배당 투자전략 세미나
    [게시판] 대신증권, 20일 유튜브서 고배당 투자전략 세미나

    ▲ 대신증권[003540]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유튜브 채널 '대신TV'에서 '고배당 포트폴리오 전략-나만의 노벨 재단 만들기'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노벨 재단의 자산운용 사례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자산 증식을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과 고배당 투자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사이보스 앱에서 사전 신청한 고객은 세미나 자료와 일정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08-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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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뱅크·코인원,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계약 1년 연장
    카카오뱅크·코인원,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계약 1년 연장

    내년 8월까지 연장계약 체결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카카오뱅크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계약을 1년 연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기존 실명확인 계좌 계약기간은 내년 8월까지 연장된다. 양사는 앞서 진행한 현장 실사를 바탕으로 자금세탁방지(AML) 체계 적정성 등을 평가해 재계약을 검토해왔다. 코인원은 이번 계약기간 연장 건에 관해 금융정보분석원(FIU) 변경신고 수리도 마쳤다. 카카오뱅크와 코인원은 2022년 8월 최초로 실명확인 계좌를 제휴한 이래 4년째 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다. 양사는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가상자산 거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eedh@yna.co.kr

    08-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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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소식] 기보·경남은행 미래전략산업 육성 금융지원 협력
    [부산소식] 기보·경남은행 미래전략산업 육성 금융지원 협력

    (부산=연합뉴스) ▲ 기보, 경남은행과 미래전략산업 육성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협력 = 기술보증기금은 BNK경남은행과 'AtoF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경남은행의 보증료 지원금 5억원을 기반으로 500억원 규모의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하며, 경남은행은 보증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 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콘텐츠(Contents&Culture), 방산(Defense), 에너지(Energy), 첨단 제조(Factory) 등 6대 첨단전략산업을 하는 기업이다. ▲ 부산서 20∼23일 오버워치 월드컵 그룹 스테이지 =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2026 오버워치 월드컵 그룹 스테이지'를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콘퍼런스 컵과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 풀리그를 치른다. 각 조 상위 2개국, 8개국이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26 결승 무대에 오른다. ▲ 부산은행, 부산문화회관에 문화예술 발전기금 전달 = BNK부산은행은 부산문화회관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발전기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열리는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2026 부산문화회관 챔버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08-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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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억원 "청년 금융권 취업문턱 높다…AI시대 인재 적극 채용해야"
    이억원 "청년 금융권 취업문턱 높다…AI시대 인재 적극 채용해야"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개막…내년부터 연 2회 개최로 확대 '유망 청년 창업 보증부 대출' 신설…청년기업 금리·보증료 우대 (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인공지능(AI) 도입 등으로 직무 요건이 급변하고 경력직 선호가 높아지면서 청년들이 느끼는 금융권 취업의 문턱은 높은 상황"이라며 금융권의 적극적인 인재 채용과 육성을 당부했다. 내년부터는 박람회를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 개최하고, 이 중 한 번은 비수도권 지역에서 열어 지방 청년들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위원장은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축사에서 "AI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육성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근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지역 인재와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 채용을 확대하는 것으로 안다"며 "이런 사례가 금융권 전반으로 확대되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부터 양일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으며, 역대 최다인 82개사가 참여했다. 업권별로는 은행(15개)·증권(9개)·보험(16개)·금융공기업(20개)·여신(12개)·협회(6개)·해외(4개) 등이다. 특히 우수 면접자에게 서류전형 면제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채용연계 현장면접' 프로그램은 기존 은행권 중심에서 한국투자증권과 중국공상은행 서울지점까지 확대됐다. 이 밖에도 금융공기업·생명보험·손해보험·여신 업권 31개사가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모든 참여 기관이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 올해 콘퍼런스는 조직 문화나 단순 금융 지식에서 벗어나 직무 지식 위주로 종류가 다양해졌다. 또 청년들이 실제 업무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금융 직무체험관'도 새로 마련됐다. 금융위는 박람회 홈페이지는 금융권 채용정보 플랫폼으로 전환해 정보 제공하기로 했다.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도 "참여 기관들이 청년들의 가

    08-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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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증권 "큐알티, 하반기 장비납기에 2분기 매출 공백…목표가↓"
    KB증권 "큐알티, 하반기 장비납기에 2분기 매출 공백…목표가↓"

    "신뢰성 평가 수요 여전…투자의견 '매수' 유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KB증권은 19일 반도체 신뢰성 시험 및 불량분석 전문업체인 큐알티[405100]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이 장비 납기가 하반기에 예상된 데 따른 매출 공백으로 전체적으로는 전 분기보다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1만8천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1만1천10원이다. 성현동·김규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큐알티의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각각 25.5%와 19.1% 하향하고 목표 주가수익비율(P/E)을 17.8배로 내림에 따라 목표주가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큐알티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늘어난 185억원, 영업이익은 4.2% 증가한 1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9.4%, 58.8% 감소했다. 성 연구원 등은 "주력 사업 분야인 신뢰성시험 부문은 우주방산 분야의 신뢰성 평가 수요 증가, 차세대 반도체 관련 테스트 증가로 견조하게 성장했다"면서도 "장기 납기가 하반기로 예상됨에 따른 매출 공백이 발생했다"고 짚었다. 하반기는 매출액 461억원, 영업이익 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7.7%, 163.2%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 연구원은 "신뢰성 부문은 우주방산과 차세대 반도체의 신뢰성 평가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종합분석 부문은 상반기 투과전자현미경(TEM) 2호기 셋업 완료에 따른 분석 생산능력(CAPA)이 확대된 가운데 반도체 전공정 장비사들의 정밀 분석 요구, 유리기판 관련 신규 제품의 분석 의뢰 등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1분기 유럽방산업체향 무선통신(RF) 장비 수주를 시작으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RF 관련 신규 수주가 증가할 전망"이라고 봤다. 이에 따라 자체 개발 장비의 판매뿐 아니라 이를 활

    08-1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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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진공, 10년 만에 4억달러 외화채…최저 금리로 中企 지원
    중진공, 10년 만에 4억달러 외화채…최저 금리로 中企 지원

    국내 공사·공단 3년물 중 최저 가산금리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0년 만에 외화채 발행을 재개해 4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소셜본드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만기 3.5년으로,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 금리에 40bp(베이시스 포인트·1bp=0.01%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다. 중진공은 국내 공사나 공단이 발행한 3년 만기 고정금리 외화채권 가운데 역대 가장 낮은 가산금리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채권 발행 때보다 낮은 금리라고 덧붙였다. 중진공은 외화채 발행에 앞서 지난달 12∼17일 홍콩과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사전 투자설명회를 열어 주요 글로벌 기관투자자에게 중진공의 신용도와 정책금융 성과를 알렸다. 이어 이달 12∼13일에는 최종 투자설명회를 열어 아시아와 유럽, 중동 지역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수요를 확보했다. 중진공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소셜 파이낸싱 부문 최고 등급인 'SQS1(탁월)'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는 최근 5년간 무디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평가한 한국 소셜 파이낸싱 중 최고 수준이며, 국내 기관이 이 등급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고 중진공은 전했다. 중진공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신산업 분야 육성, 혁신성장 동력 확보, 일자리 창출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중진공의 펀더멘털과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자금조달 다변화를 통해 우량 자금을 적기에 확보하고, 위기 극복과 혁신성장에 필요한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08-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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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올證 "이수페타시스, 이익 개선 본격화…연간 실적 전망치↑"
    다올證 "이수페타시스, 이익 개선 본격화…연간 실적 전망치↑"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다올투자증권은 19일 고다층 인쇄회로기판 전문업체 이수페타시스[007660]에 대해 올해 하반기 이익 개선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김연미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이수페타시스의 영업이익은 77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3% 증가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751억원)를 소폭 상회했다"며 "2단계 CAPA(생산능력) 증설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월평균 매출액이 1분기 921억원에서 2분기 1천27억원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달부터 다수 고객사와 판가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고객사 두 곳과 14∼16%대 인상을 확정했고, 주요 대형 고객사와도 유사한 수준에서 협상 중"이라며 "ASP(평균판매단가) 인상 효과는 올해 4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간 영업이익률(OPM)이 10% 후반에서 정체됐으나 하반기부터 이익률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주요 고객사 전반의 판가 인상, 고객사 다변화 등이 진전되며 별도 기준 OPM 20%대 진입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3천175억원에서 3천538억원으로 11.4% 상향 조정했으며, 내년 연간 영업익 전망치도 4천602억원에서 5천149억원으로 11.9% 상향했다. 김 연구원은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전장보다 7.64% 오른 10만2천900원이다. mylux@yna.co.kr

    08-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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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증권 "스페이스X 회사채, AI 투자 부담 우려 과도하게 반영"
    NH증권 "스페이스X 회사채, AI 투자 부담 우려 과도하게 반영"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NH투자증권은 19일 스페이스X 회사채에 대해 인공지능(AI) 투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실제 신용위험보다 과도하게 반영돼 있다며 2031∼2036년 만기가 돌아오는 중기물(5∼10년물) 중심의 매수를 권고했다. 김준수 연구원은 "2분기 AI 사업의 수익화와 스타링크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가 확인되면서 주가는 반등했지만, 회사채 가격에는 펀더멘털(기초체력) 개선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스페이스X가 지난 6월 발행한 250억 달러 규모의 첫 공모채는 지난달 빅테크의 대규모 AI 투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전 구간에서 신용 스프레드가 확대됐다. 현재 스페이스X는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Baa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BBB', 피치 'BBB+' 등 투자등급을 받고 있다. 그러나 10년물 공모채 수익률은 약 6.6%로 비슷한 신용등급과 만기의 버라이즌·AT&T·T모바일보다 약 0.7∼1.1%p(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회사채는 발행 기업의 신용위험이 높다고 평가될수록 투자자가 더 높은 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수익률이 높아지는 구조다. 스페이스X의 실적은 개선세다. 2분기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했고.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91% 늘었다. 김 연구원은 "특히, 계약 기반 AI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그동안 불확실성이 컸던 AI 사업의 수익화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분석했다. 다만 대규모 AI 투자는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꼽혔다. 상반기 설비투자(CAPEX)는 285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약 4배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AI 부문이 83%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FCF)은 250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현재와 같은 투자 속도가 이어질 경우 내년 하반기 중 추가 자금조달이 필요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도 단기 상환 여력은 충분하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

    08-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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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증권 "토모큐브, 금리상승에 할인율 올라…목표주가 하향"
    키움증권 "토모큐브, 금리상승에 할인율 올라…목표주가 하향"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키움증권은 19일 의료·정밀기기 기업 토모큐브[475960]에 대해 금리인상에 따른 부담이 커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9.7% 하향 조정했다. 신민수 연구원은 "금리가 오르며 미래 가치를 현재로 가져오는 할인율이 상승했다"면서 "이에 주당순이익(EPS) 전망치에 대한 현가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회사의 잠재력이 더욱 많이 발휘될 수 있는 시기를 기존 2028년에서 2029년으로 1년 미뤄 목표가 산정에 활용했다"고 말했다. 토모큐브의 2분기 실적을 두고는 매출액 50억원은 추정치를 11.1% 웃돌았고 영업손실 6억원(적자지속)은 추정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미국 동부 지역의 바이오 연구용 장비 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의 수주 및 주문이 이어지면서 매출액이 큰 폭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 2분기 토모큐브의 수주 실적은 34억2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5.5%, 전 분기 대비 30.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 연구원은 작년 1분기 12억7천만원에서 올해 1분기 48억8천만원까지 분기마다 이어지던 성장세가 둔화했다고 짚었다. 이에 그는 실무적으로 6월에 들어온 수주가 7월로 넘어가면서 분기 변동성이 생긴 것이라고 추정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 현황에 대해서는 "글로벌 빅파마(초대형 제약사)와 진행하는 신규 장비 협업은 작년 1월부터 이어져 내달 마무리 후 연내 데이터 논문을 작성하는 계획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이날 토모큐브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7만6천원에서 6만1천원으로 내려잡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토모큐브의 현 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3만2천700원이다. willow@yna.co.kr

    08-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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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영증권 "제닉, 가파른 실적 성장세…밸류에이션 매력↑
    신영증권 "제닉, 가파른 실적 성장세…밸류에이션 매력↑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신영증권은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기업 제닉[123330]이 올해 상반기에만 작년 한 해 전체 매출을 웃도는 실적을 냈다면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교석 연구원은 19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제닉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한 492억원이고, 영업이익은 83% 증가한 10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20.3%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상반기 누적 매출액이 786억원으로 작년 연매출을 웃돌았다면서 "주요 고객사향 하이드로겔 마스크 납품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동사가 제조하는 품목(SKU)은 아마존 프라임 데이 종료 이후에도 서구권 주요국 아마존 랭킹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4분기 블랙 프라이데이 성과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라고 이 연구원은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증설이 완료된 설비가 가동되면서 "3분기에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성장률을 지속하며 2분기에 이어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다시금 경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3분기는 주요 리테일러 행사 물량납품을 위해 브랜드사 주문량이 증가하는 시기인 점을 고려하면, 확대된 생산능력 기준으로도 100% 이상의 가동률 트렌드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그런 상황에도 제닉의 현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5∼6배 수준으로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종 평균 대비 절반 이하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한다"고 조언했다. 제닉의 현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기준 2만8천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hwangch@yna.co.kr

    08-1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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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투증권 "7월 미국 PCE 물가, 전월 대비 상승폭 확대 전망"
    한투증권 "7월 미국 PCE 물가, 전월 대비 상승폭 확대 전망"

    "유가 현수준에서 정체될 경우 인플레 반등·美금리인상 가능성도 커져"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19일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헤드라인과 근원 지수 모두 전월 대비 상승 폭이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문다운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를 토대로 추산한 7월 PCE 헤드라인과 근원 지수가 각각 전월 대비 0.13%, 0.21%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0.11%, 0.13%였던 6월 지표와 비교하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 이어 그는 전날 기준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배럴당 85달러까지 반등했다면서 만일 국제 유가가 현 수준을 유지한다면 4분기 PCE 헤드라인은 3.8∼3.9%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문제는 헤드라인이 더 오래, 더 높게 유지될수록 근원 물가로의 파급 압력도 더 커질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만일 미국과 이란의 교착 상태가 지속되면서 유가가 현 수준에서 정체될 경우 인플레이션이 연말로 갈수록 뚜렷하게 반등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의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ngine@yna.co.kr

    08-1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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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준금리 인상 한 달, 초장기채만 무너졌다…"정책보다 수급"
    기준금리 인상 한 달, 초장기채만 무너졌다…"정책보다 수급"

    8월 연속 인상 우려에도 통화정책 민감한 단기물 금리는 안정 장기물 금리 위주로 상승하며 베어 스티프닝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지난 7월 한국은행이 3년 반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국고채 단기물 금리는 내렸지만, 장기물 금리는 급등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단기물이 기준금리 인상에도 안정을 찾은 것과 달리 초장기물만 약세를 이어가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최근 채권시장 부진의 원인이 정책금리보다 재정과 국채 수급 요인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금융투자협회 최종호가수익률에 따르면 전일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847%, 10년물은 4.382%, 30년물은 4.751%를 기록했다. 지난달 16일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와 비교하면 3년물은 5bp 하락한 수준인 반면, 10년물은 5bp 상승했고, 30년물은 무려 23bp 급등했다. 단기 금리가 하락하고 장기 금리가 상승하면서 장단기 금리차는 빠르게 벌어졌고, 만기별 금리를 이은 수익률곡선도 가팔라졌다(베어 스티프닝). 3년물과 10년물 금리차는 6월 말 39bp 수준에서, 지난 18일 54bp로 확대됐다. 이는 2021년 10월 이후 가장 확대된 수준이다. 10년물과 30년물 금리차도 같은 기간 26bp에서 37bp까지 벌어졌다. 지난 12일에는 39bp 넘게 벌어지며 30년물 발행 이후 가장 큰 금리차를 나타냈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며, 만기가 길수록 같은 금리 상승에도 평가손실이 커진다. 특히 국고채 장기물은 정부와 기업의 장기 자금조달 비용에도 영향을 줘 시장 전반의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김명실 iM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내 채권시장의 두드러진 특징은 금리 상승 자체보다 상승 폭이 장기 구간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라며 "베어 스티프닝은 정책보다는 수급 영향"이라고 말했다.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유일한 원인이라면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3년물 금리도 함께 올랐어야 한다는 것이다

    08-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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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투자 열기 속…강남역 보원빌딩 매각 입찰
    호텔 투자 열기 속…강남역 보원빌딩 매각 입찰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최근 서울 호텔 투자시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강남역 인근 개발 부지인 서초동 보원빌딩이 이달 말 새 주인 찾기에 나선다. 19일 투자은행(IB) 및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보원빌딩 소유주인 보원흥업은 오는 27일 매각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각 주관사는 세빌스코리아가 맡았다. 매각 대상은 서울 서초구 사임당로 180에 위치한 보원빌딩과 부지다.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과 우성아파트 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강남역 상권과 인근 주거지역을 배후에 두고 있다. 면적은 1천230.1㎡(약 372평)로, 용도는 일반상업지역이다. 대지 규모를 고려하면 개발 방식에 따라 연면적 5천여평 규모의 중대형 오피스나 300실 이상의 4성급 관광호텔 등을 지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보원빌딩은 현재 전부 공실 상태여서 매입 이후 기존 임차인 퇴거 등을 거치지 않고 개발 절차를 밟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서울 호텔 투자시장의 회복세가 이번 입찰의 흥행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호텔 투자 거래액은 약 1조1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71% 증가했다. 오피스와 물류센터, 리테일 등 주요 상업용 부동산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제한적인 신규 호텔 공급이 맞물리면서 호텔 운영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 호텔 객실 점유율은 약 79.2%, 객실 1개당 평균 매출(RevPAR)은 약 20만7천원으로 추산됐다. 보원빌딩 역시 강남역 상권에서 호텔로 개발할 수 있는 부지라는 점에서 호텔 관련 투자자와 부동산 개발사(디벨로퍼) 등의 관심 여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다만 호텔뿐 아니라 오피스 등으로도 개발할 수 있어 실제 입찰에서는 개발 전략에 따라 다양한 원매자가 참여할 가능성이

    08-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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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百, 5개 제휴 카드 페스타…사은행사·무이자 할부 제공
    신세계百, 5개 제휴 카드 페스타…사은행사·무이자 할부 제공

    30일까지 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 카드 대상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5개 제휴카드사와 오는 30일까지 사은 혜택을 제공하는 '5메이징 카드 페스타'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제휴 카드사는 씨티, 삼성, 신한, 하나, BC바로 카드로 무이자 할부, 사은 행사, 쿠폰, 캐시백 등 연중 최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워치·주얼리 단일 브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인 '신백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30일까지 제휴카드로 아동 단일 브랜드에서 구매하는 고객은 구매 금액에 따라 10%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비아신세계와 연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여행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0% 신백리워드 쿠폰을 제공한다. jsy@yna.co.kr

    08-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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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만 잘 벌면 끝 아냐' 4대 금융 회장 성과급 잣대는
    '돈만 잘 벌면 끝 아냐' 4대 금융 회장 성과급 잣대는

    KB 비은행 이익·신한 AI 성과 반영…하나는 건전성 비중↑ 우리, 자본 적정성 별도 평가…"회사별 강조점 달라"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주요 금융지주 회장의 성과급을 결정하는 잣대가 수익성을 넘어 건전성, 주주가치, 디지털 경쟁력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공통적으로 이익과 부실여신 관리 등을 따지면서도 KB금융[105560]은 비은행부문 이익, 신한금융은 인공지능(AI) 성과, 하나금융은 건전성, 우리금융은 자본 적정성 등을 회장 평가에서 두드러지게 반영해 눈길을 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KB금융은 양종희 회장의 2025년 경영성과에 따른 단기성과급을 산정하면서 자기자본이익률(ROE), 총영업이익뿐 아니라 '비은행 부문 이익'을 별도 정량지표로 평가했다. KB금융은 올해 상반기 실적을 최근 발표하면서 비은행 계열사 실적 기여도가 44%에 달해 1년 전(39%)보다 크게 상승한 점을 부각했다. KB금융은 실질 고정이하여신(NPL) 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CET1), 총이익경비율(C/I Ratio) 등 건전성과 자본·비용 관리 지표도 성과급 산정에 반영했다. 정성평가에는 핵심 사업 고도화와 신성장동력 확장, 대면·비대면 채널 혁신, 테크·인적 역량 등 그룹 운영모델 고도화 등을 포함했다. 신한금융은 진옥동 회장을 평가하면서 고객 기반 확대와 플랫폼·인공지능(AI) 성과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신한금융은 하반기 경영포럼에서 자체 제작한 AI 에이전트에 내부 토론의 '레드팀'을 맡기는 등 AI 기술을 활용한 역량 강화를 강조해왔다. 신한금융은 2025년도 연간성과급에 당기순이익과 ROE, 유형자본이익률(ROTCE)을 비롯해 총주주수익률(TSR), 그룹고객기반, 건전성·수익성·효율성 지표의 달성 수준을 반영했다. 그룹 핵심성과지표(KPI) 외에 과거 5년 대비 절대 수익 규모와 리스크 관리 평가 결과 등도 함께 반영했다. 하나금융은 건전성 비중

    08-19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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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이전 발표 목전 술렁이는 관가·금융권…집단행동 확대 조짐
    지방이전 발표 목전 술렁이는 관가·금융권…집단행동 확대 조짐

    정부, '서울 잔류 최소화' 기조로 의견수렴…이달 말 발표는 가능성 작아 소문만 무성에 불안감↑…파업 예고에 각종 성명서로 집단행동 본격화 "서울 근무라 부처 선택했는데"…공무원들도 내색 못 하고 심란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한지훈 한주홍 홍준석 김지연 오진송 기자 = 행정·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계획이 곧 발표될 수 있다는 전망 속에 후보지로 거론되는 기관들이 술렁이고 있다. 이전 대상·시기·지역 등 구체적인 윤곽이 공식화되기도 전에 이미 일부 기관은 대규모 이전 반대 집회를 열고 성명서를 내기 시작했다. 다른 기관들도 추이를 지켜보며 집단행동에 나설 준비를 하는 등 반발이 본격화할 조짐이다. ◇ '서울 잔류 최소화' 기조 속 의견수렴…이달 말 발표는 난망 19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현재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부, 공공기관 이전은 국토교통부가 각각 주무 부처로 나서서 지방이전을 추진 중이다.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이전 추진이 투트랙으로 진행되는 만큼, 행정기관 이전이 결정된 뒤 관련 공공기관 이전 발표가 별도로 이뤄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추진하는 국토부는 서울 잔류 기관을 최소화한다는 원칙 아래 대상 기관들의 의견을 수렴 중이다. 실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때 "대통령께서 '서울 잔류 제로에 도전해보라'고 지시했다"고 이 같은 기조를 공식화했다. 다만 구체적인 이전 대상 기관이나 이전 지역, 발표 일정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국정과제 로드맵상 정부는 하반기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확정·발표한다는 목표지만 현재 이전 후보 기관도 선정되지 않았다. 이전 계획을 확정하려면 대상 기관 노조와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의를 거치고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도 받아야 한다. 국토부는 아직 이런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지 않아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서는 이달 하순 발표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08-19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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