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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서 1t화물차가 농기계 들이받아…1명 숨져
    음성서 1t화물차가 농기계 들이받아…1명 숨져

    (음성=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충북 음성에서 농기계를 몰던 70대가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5분께 음성군 감곡면의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1t화물차가 앞서가던 70대 B씨의 농약살포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경찰에 "커브 구간을 돌다가 농기계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u7@yna.co.kr

    08-19 10:48
  • 호우 동반한 풍랑특보에 서핑하다 고립된 30대 구조
    호우 동반한 풍랑특보에 서핑하다 고립된 30대 구조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호우주의보와 풍랑특보 속에 부산 다대포 앞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다 고립된 30대 남성이 무사히 구조됐다. 1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시 56분께 다대포해수욕장을 지나던 행인이 백사장 서쪽 모래섬에서 구조신호를 보내는 A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혼자 서핑을 즐기던 A씨는 궂은 날씨와 거친 물살로 체력이 크게 소진되면서 해변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모래섬에 고립된 상태였다. 당시 부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었고, 구조 현장에는 시간당 18mm 폭우가 내렸다. 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파고가 최대 3.1m에 달하는 등 해상 기상이 매우 좋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차량 4대와 인력 15명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구조대원들은 오후 2시 11분께 현장에 도착한 뒤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육상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모래섬까지 직접 수영해 구조하기로 했다. 구조대원은 잠수복을 착용하고 높은 파도와 거센 물살을 헤치며 약 250m를 헤엄쳐 모래섬으로 접근해 A씨 상태가 양호한 것을 확인했다. 이어 시민 수상구조대가 제트스키를 투입해 A씨를 해변으로 이송하면서 신고 접수 20여분 만에 상황이 종료됐다.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악천후에는 평소보다 파도가 높고 물살이 강해 수상 활동 중 체력이 급격히 소진된다"며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활동 신고서를 제출하고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pitbull@yna.co.kr

    08-19 10:44
  • 극한호우 겪은 거제·통영 전통시장에 '원스톱 지원센터' 가동
    극한호우 겪은 거제·통영 전통시장에 '원스톱 지원센터' 가동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기록적 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통영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원스톱 지원센터'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피해 상인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없도록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까지 금융지원 전 과정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게 돕는다. 경남중기청을 비롯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신용보증재단, 지자체가 공동 참여한다. 수해 피해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최대 1억원(연 2.0%, 2년 거치 3년 상환)과 특례보증 최대 3억원(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0.5%, 특별재난지역선포시 0.1%)을 지원한다. 침수가 발생한 전통시장의 전기·가스시설 복구도 신속 지원한다. 거제 고현시장(버스주차장 관리실)과 통영 서호전통시장(고객지원센터)에 원스톱 지원센터가 차려진다. 거제·통영지역 일부 전통시장 상인들은 최근 내린 기록적 호우로 다수 집기가 침수·고장나는 등 생업 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손한국 경남중기청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분들의 시름을 덜어드리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sk@yna.co.kr

    08-19 10:41
  • 서일준의원 "거제 극한호우 피해 심각…특별재난지역 선포 시급"
    서일준의원 "거제 극한호우 피해 심각…특별재난지역 선포 시급"

    (거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거제 지역구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거제에 극한호우 피해가 심각하다"며 "하루빨리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해야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수해가 심각한 장평초등학교 등 거제 수해 현장에서 만난 서 의원은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산사태 피해를 본 아파트 주민들은 대피소 생활을 이어오고 있고, 다른 거제 주민들도 단전·단수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민 아우성이 큰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17일) 거제지역을 둘러봤을 때도 (제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으나 아직 선포는 되지 않았다"며 "정부는 시민 목소리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image@yna.co.kr

    08-19 10:37
  • 동해해경청-강원소방 '맞손'…복합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속도'
    동해해경청-강원소방 '맞손'…복합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속도'

    교육 시설·장비 공유, 실화재 훈련…현장 재난 대응력 높인다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와 해상과 육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 사고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 협력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상재난 대응을 담당하는 해양경찰과 화재·구조·구급 분야의 전문 교육기관인 소방학교가 전문성과 교육훈련 인프라를 공유하고, 복합·대형화되는 재난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재난 대응 전문교육 및 훈련 지원 ▲ 교육시설·장비 등 교육훈련 자원의 상호 활용 ▲ 재난 대응기법과 현장 경험 공유 등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동해해경청은 오는 10월부터 강원소방학교의 전문 교관과 교육 훈련시설을 활용해 구획실 화재성상훈련(CFBT)을 실시하고, 최근 새로운 재난 대응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전기차 화재 관련 교육·훈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구획실 화재성상훈련은 밀폐·구획된 공간에서 화재가 성장하는 과정과 열·연기의 움직임, 급격한 변화 등을 실화재 환경에서 직접 경험하고 대응하는 훈련이다. 선박은 기관실과 선실 등 내부 공간이 다수의 구획으로 나뉘고 진입·대피경로가 제한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해양경찰 현장 대원의 선박 화재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상과 육상이라는 각 기관의 주된 활동 영역을 넘어 화재·구조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기법과 경험을 상호 공유,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업과 현장 대응의 연계성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는 "대형 재난은 어느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평상시부터 서로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08-19 10:36

최신뉴스 자연재난

  • 호우 동반한 풍랑특보에 서핑하다 고립된 30대 구조
    호우 동반한 풍랑특보에 서핑하다 고립된 30대 구조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호우주의보와 풍랑특보 속에 부산 다대포 앞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다 고립된 30대 남성이 무사히 구조됐다. 1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시 56분께 다대포해수욕장을 지나던 행인이 백사장 서쪽 모래섬에서 구조신호를 보내는 A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혼자 서핑을 즐기던 A씨는 궂은 날씨와 거친 물살로 체력이 크게 소진되면서 해변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모래섬에 고립된 상태였다. 당시 부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었고, 구조 현장에는 시간당 18mm 폭우가 내렸다. 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파고가 최대 3.1m에 달하는 등 해상 기상이 매우 좋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차량 4대와 인력 15명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구조대원들은 오후 2시 11분께 현장에 도착한 뒤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육상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모래섬까지 직접 수영해 구조하기로 했다. 구조대원은 잠수복을 착용하고 높은 파도와 거센 물살을 헤치며 약 250m를 헤엄쳐 모래섬으로 접근해 A씨 상태가 양호한 것을 확인했다. 이어 시민 수상구조대가 제트스키를 투입해 A씨를 해변으로 이송하면서 신고 접수 20여분 만에 상황이 종료됐다. 이진호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악천후에는 평소보다 파도가 높고 물살이 강해 수상 활동 중 체력이 급격히 소진된다"며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수상레저안전법에 따라 활동 신고서를 제출하고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pitbull@yna.co.kr

    08-19 10:44
  • 극한호우 겪은 거제·통영 전통시장에 '원스톱 지원센터' 가동
    극한호우 겪은 거제·통영 전통시장에 '원스톱 지원센터' 가동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기록적 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통영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원스톱 지원센터'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피해 상인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없도록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까지 금융지원 전 과정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게 돕는다. 경남중기청을 비롯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신용보증재단, 지자체가 공동 참여한다. 수해 피해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최대 1억원(연 2.0%, 2년 거치 3년 상환)과 특례보증 최대 3억원(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0.5%, 특별재난지역선포시 0.1%)을 지원한다. 침수가 발생한 전통시장의 전기·가스시설 복구도 신속 지원한다. 거제 고현시장(버스주차장 관리실)과 통영 서호전통시장(고객지원센터)에 원스톱 지원센터가 차려진다. 거제·통영지역 일부 전통시장 상인들은 최근 내린 기록적 호우로 다수 집기가 침수·고장나는 등 생업 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손한국 경남중기청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분들의 시름을 덜어드리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sk@yna.co.kr

    08-19 10:41
  • 서일준의원 "거제 극한호우 피해 심각…특별재난지역 선포 시급"
    서일준의원 "거제 극한호우 피해 심각…특별재난지역 선포 시급"

    (거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거제 지역구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거제에 극한호우 피해가 심각하다"며 "하루빨리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해야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수해가 심각한 장평초등학교 등 거제 수해 현장에서 만난 서 의원은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산사태 피해를 본 아파트 주민들은 대피소 생활을 이어오고 있고, 다른 거제 주민들도 단전·단수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민 아우성이 큰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17일) 거제지역을 둘러봤을 때도 (제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으나 아직 선포는 되지 않았다"며 "정부는 시민 목소리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image@yna.co.kr

    08-19 10:37
  • 집중호우 피해 안동·의성 주민,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집중호우 피해 안동·의성 주민,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안동시 일직면·남선면·임하면, 의성군 단촌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일인 8월 7일부터 2년간 1회에 한해 지적측량수수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 대상은 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측량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의뢰하는 지적측량(분할, 경계 복원, 지적현황 등)이다. 피해 토지에서 직접 복구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부득이한 사유로 특별재난지역 내 다른 토지에 건축물 등을 신축하기 위해 지적측량을 신청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적측량 신청 시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피해 사항 등을 기재한 '피해 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주거용 주택 등은 100%, 그 외의 경우 50% 수수료 감면을 적용받을 수 있다. 도는 대형 산불과 수해 등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될 때마다 국토교통부에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을 요청해 피해 주민을 지원해오고 있다. haru@yna.co.kr

    08-19 10:36
  • '극한호우' 거제 산사태 아파트 입주민, 오늘부터 순차 귀가
    '극한호우' 거제 산사태 아파트 입주민, 오늘부터 순차 귀가

    산사태 직접 덮친 104동 주민은 미복귀…안전진단·보강 등에 한달 이상 소요 (거제=연합뉴스) 이정훈 정종호 기자 = 극한호우로 산사태가 나면서 대피해 임시거처에서 생활하는 경남 거제시 옥포동 아파트 입주민들이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집으로 돌아간다. 다만 토사가 직접 덮친 아파트 주민은 안전 우려로 귀가하기까지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거제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새벽에 발생한 산사태가 아파트 1층을 덮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삼도로얄맨션 입주민 73세대 159명이 옥포초등학교, 옥포종합사회복지관, 옥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사흘째 머무르고 있다. 이 아파트 6개 동 중 산사태가 난 야산과 맞닿아 토사가 덮쳐 3명이 숨지거나 다치고, 1·2층 8가구가 피해를 본 104동과 인근 102동, 103동, 104동, 105동 등 5개 동 입주민이 대피했다. 거제시는 전문 업체에 의뢰해 18일 산사태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했다. 전문가들이 토사가 밀려온 104동 전반에 구조 안전성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102동, 105동은 주민들이 당장 복귀하더라도 안전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했다. 104동과 붙어 있는 103동은 104동 쪽에서 추가로 토사가 쏟아질 경우에 대비해 대형마대를 쌓는 등 임시 안전조치를 하면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진단했다. 거제시는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이날 104동을 제외한 나머지 동 주민들이 순차적으로 집에 돌아가도록 할 예정이다. 104동 주민들은 장기간 임시 대피소 생활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거제시는 104동의 무너진 법면을 복구하고 토사가 덮칠 때 파손된 104동 건물 옆 부분까지 보강하려면 한 달 이상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완수 지사는 전날 삼도로얄맨션 주민들이 머무는 대피소를 찾아 안전진단과 복구에 시간이 걸려 대피가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하도록 지시했다. 도는 거제시와 협의해 이재민이 희

    08-19 10:34

최신뉴스 사회재난

  • 동해해경청-강원소방 '맞손'…복합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속도'
    동해해경청-강원소방 '맞손'…복합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속도'

    교육 시설·장비 공유, 실화재 훈련…현장 재난 대응력 높인다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와 해상과 육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 사고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 협력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상재난 대응을 담당하는 해양경찰과 화재·구조·구급 분야의 전문 교육기관인 소방학교가 전문성과 교육훈련 인프라를 공유하고, 복합·대형화되는 재난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재난 대응 전문교육 및 훈련 지원 ▲ 교육시설·장비 등 교육훈련 자원의 상호 활용 ▲ 재난 대응기법과 현장 경험 공유 등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동해해경청은 오는 10월부터 강원소방학교의 전문 교관과 교육 훈련시설을 활용해 구획실 화재성상훈련(CFBT)을 실시하고, 최근 새로운 재난 대응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전기차 화재 관련 교육·훈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구획실 화재성상훈련은 밀폐·구획된 공간에서 화재가 성장하는 과정과 열·연기의 움직임, 급격한 변화 등을 실화재 환경에서 직접 경험하고 대응하는 훈련이다. 선박은 기관실과 선실 등 내부 공간이 다수의 구획으로 나뉘고 진입·대피경로가 제한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해양경찰 현장 대원의 선박 화재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상과 육상이라는 각 기관의 주된 활동 영역을 넘어 화재·구조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기법과 경험을 상호 공유,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업과 현장 대응의 연계성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는 "대형 재난은 어느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평상시부터 서로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08-19 10:36
  • '촘촘한 산불 감시망'…동해시·한전, 송전탑에 무인카메라 설치
    '촘촘한 산불 감시망'…동해시·한전, 송전탑에 무인카메라 설치

    실시간 영상 공유로 조기 대응 강화…'관계기관 협업 모델' 구축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가 한국전력 강원본부와 손잡고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 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ICT 기반의 촘촘한 산불 감시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흥동과 귀운동 등 산불 취약지역 중 가시권이 확보되는 송전탑 2곳에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으로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곳에서 수집된 실시간 감시 영상은 시청 산불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 산불방지 ICT 플랫폼과 연계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조기 대응을 돕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늘어나는 산불 위험에 대응해 송전탑 인프라로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한국전력 강원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불감시 영상 공유, 조기대응시스템 구축 협력, 산불 예방 합동점검 등에 뜻을 모았다. 정인화 녹지과장은 "기존 송전탑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예산 절감과 감시 효율성 극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oo21@yna.co.kr

    08-19 10:15
  • 그물 옮겨 싣던 1t 트럭 바다로 빠져…군산해경, 인양 작업
    그물 옮겨 싣던 1t 트럭 바다로 빠져…군산해경, 인양 작업

    (군산=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군산시 옥도면 인근 해상에 1t 트럭이 추락해 해경이 인양 작업 중이다. 19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5분께 군산시 옥도면 관리도에서 1t 트럭이 바다에 빠졌다. 차량 운전자인 A(40대)씨는 "그물을 옮겨 싣기 위해 주차해뒀는데 차량이 미끄러졌다"며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잠수 요원을 투입해 차량의 수중 위치를 확인한 뒤 차량이 조류 등에 쓸려 내려가지 않도록 부표로 위치를 표시했다. 또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어민들에게 인근 지점을 지날 때 주의하라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해경 관계자는 "A씨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다"며 "만조 전까지 차량 인양 작업을 마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warm@yna.co.kr

    08-19 10:11
  • 차선 바꾸는 차에 '쾅'…보험금 2억4천만원 챙긴 일당 검거
    차선 바꾸는 차에 '쾅'…보험금 2억4천만원 챙긴 일당 검거

    (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는 수법으로 2억4천만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북부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보험사기 특별법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 등 3명을 검거해 주범인 A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범인 60대 여성 B씨와 40대 여성 C씨는 각각 A씨의 어머니와 애인으로, 이들은 2023년부터 모의해 범행을 저질렀다. 주로 서울이나 경기 구리시, 남양주시 일대에서 차를 몰다가 차선을 바꾸는 차가 있으면 의도적으로 접근해 사고를 내는 수법을 썼다. 좌회전할 때 차선을 지키지 않는 차량도 노려 범행했다. 이들은 사고를 낸 뒤 원하는 만큼 합의금이 나오지 않으면 크게 다치지 않아도 장기간 입원해 버텼다. 경찰 수사는 짧은 기간에 반복된 사고 이력과 장기간 치료 과정을 수상하게 여긴 금융감독원의 제보로 시작됐다. 경찰은 국과수, 도로교통공단에 수집한 영상자료 감정을 의뢰하고, 사고 상대방 운전자 29명을 전수조사했다. 이렇게 드러난 범행 횟수는 모두 29회, 불법적으로 챙긴 보험금은 약 2억4천만원에 달했다. 이들은 챙긴 보험금을 주로 생활비로 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보험사기가 의심되는 교통사고의 경우 차량 블랙박스나 목격자 등 증거자료를 확보하여 경찰에 적극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jhch793@yna.co.kr

    08-19 10:00
  • 여름철인 8월 음주운전 치사율 1.7명 최고…사망 비중도 1위
    여름철인 8월 음주운전 치사율 1.7명 최고…사망 비중도 1위

    한국도로교통공단, 최근 3년 음주 사고 사망 418명 집계분석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최근 3년간 8월 음주운전 교통사고의 치사율과 사망자 비중이 월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23∼2025년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모두 3만4천430건이다. 이 기간 418명이 숨지고 5만4천42명이 다쳤다. 월별 사고는 12월이 3천16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7월 2천977건, 9월 2천959건, 11월 2천934건 순이었다. 8월 사고는 2천778건으로 전체의 8.1%였지만 사망자는 47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11.2%를 차지했다. 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를 뜻하는 치사율도 8월이 1.7명으로 월별 가장 높았다. 지역별 사고는 경기 9천622건, 서울 5천120건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반면 치사율은 강원이 2.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 2.6명, 경남 2.3명, 전남 2.2명 순으로 지방의 사고 심각도가 상대적으로 컸다. 가해 운전자 나이별 사고는 40대가 7천733건으로 전체의 22.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사망자는 20대 운전자 사고에서 115명이 발생해 전체의 27.5%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20대 운전자의 치사율은 2.0명으로 전체 평균 1.2명의 1.7배 수준이었다. 공단은 술자리가 예정된 경우 차량을 두고 이동하고 음주 후에는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내년 6월 3일부터는 음주 사실을 알면서 차량을 제공하거나 운전을 권유·독려하는 행위 등도 처벌 대상이 된다.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조금이라도 술을 마셨다면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운전대를 잡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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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못볼지도] 포토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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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현장을 가다

기후위기를 주제로 연합뉴스가 기획·송고한 시리즈 기사들을 소개합니다.
  • 내일은 못볼지도 예측 불허 날씨에 입지 흔들리는 단양 어상천 수박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하면 알아주는 과일이 있다. 바로 노지에서 재배하는 '어상천 수박'이다. 어상천 수박은 석회암 지대의 황토밭에서 햇빛과 바람을 그대로 맞으며 자란다. 배수가 좋은 토질과 산간의 큰 일교차가 어우러져 당도가 높다. 다만 노지 작물이기 때문에 우박 등 돌발적인 기상 상황에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좌우된다. 그 취약함이 한꺼번에 드러난 게 지난해 5월이다. 어상천면에 우박이 쏟아지자 수박 넝쿨과 열매가 찍히거나 찢겼고, 밭 곳곳은 순식간에 손을 댈 수 없는 상태가 됐다. 이기택 단양수박연구회 회장은 "당시 갑작스럽게 내린 우박에 수박 농사를 망친 농가가 한둘이 아니다"며 "해가 갈수록 우박과 폭우 등으로 농사짓기가 어려워지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 우박에 잦은 비에 힘들어지는 노지 재배 어상천의 수박 농가들은 날씨 패턴이 과거와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한다. 2만9천752㎡ 규모의 밭에서 30년 가까이 수박 농사를 지어온 현인순(60)씨는 "작년에는 우박 때문에 재배한 수박의 40% 정도를 수확하지 못했다"며 "우박으로 상품성에 큰 타격을 입으면,

  • 내일은 못볼지도 아듀! 석탄화력발전소…역사 뒤안길로

    '한강의 기적' 주역으로 불리며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어 온 석탄화력발전소의 불이 하나둘 꺼지고 있다. 석탄화력발전소는 대량의 이산화탄소 배출 원천으로 꼽히는데, 이산화탄소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에 해당한다. 미세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같은 유해 물질도 배출한다. 지구에 부담을 주지 않는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바꾸는 게 불가피해졌는데, 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돌입했다. 기후 위기로 인한 재앙을 막으려는 자구책이다. ◇ 산업화 이끈 석탄화력…환경·사회적 비용 누적도 6·25전쟁을 겪은 우리나라가 가난과 전쟁의 상처를 딛고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내는데 석탄화력발전소는 중추적 역할을 했다. 석탄화력발전소의 역사는 1930년 11월 준공된 서울 마포구 당인리 발전소로 거슬러 올라간다. 1930년 1, 2호기, 1950년 3호기, 1969년 5호기, 1971년 4호기가 들어섰다. 이렇게 확장되며 1970년대에는 서울지역 전력 공급의 75%를 담당할 정도로 규모가 컸다. 지금은 일부 시설이 폐쇄되고 일부는 액화천연가스(LNG)로 전환됐지만 여

  • 내일은 못볼지도 '호남의 지붕' 500m 산지마저 흔들리는 사과 재배

    "제가 사는 동안에는 사과 농사지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 꼭 농사짓고 싶어요." 전북 장수군에서 20년 넘게 과수원을 운영 중인 류기열(60)씨. 그는 해발 550m의 고지대에서 비교적 규모가 큰 3천그루의 사과나무를 기르고 있다. 고랭지 지형과 흡사한 장수는 기후변화에 자유로울 것으로 여겨 지속해서 사과를 재배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했었다. 하지만, 최근 반복되는 봄철 기습 추위와 이상고온,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은 베테랑 농부의 주름을 깊게 하고 있다. 류씨는 "과거에는 영하 20도까지 기온이 내려가곤 했는데, 올겨울에는 가장 추운 날이 영하 12도가량"이라며 "기온이 낮아야 나무가 겨울잠을 자고 추위를 견디는 힘이 생기는데 높은 기온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수는 비교적 지대가 높은 편이라 향후 30년은 버티겠지만 매년 변하는 날씨를 보면 과수원의 앞날이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 이대로면 2090년엔 사과 재배 못 할 지도 붉고 단단한 사과를 위해서는 밤낮의 기온 차가 필수적이다. 사과는 낮에 광합성으로 당분을 쌓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

  • 내일은 못볼지도 올해 벚꽃축제서는 꽃을 볼 수 있을까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의 한가운데 봄이 먼저 찾아오는 남쪽 지방자치단체들은 꽃축제를 준비하느라 고심이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리는 축제들은 지역 홍보와 관광산업의 큰 축이 돼왔으나, 기후 변화로 개화 시기가 종잡을 수가 없게 되면서 지자체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꽃 없는 꽃축제'를 반복하지 않을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매년 널뛰듯 달라지는 날씨와 기상이변에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하고 있다. ◇ 광양 매화·구례 산수유꽃 어디에…기상이변에 얼어붙은 봄축제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매화는 통상 2월부터 개화해 3월에 절정을 이루면서 매년 봄꽃 축제의 선두에 선다. 그러나 국내 대표 봄꽃 축제 중 하나인 광양 매화축제는 지난해 축제 기간 꽃이 제대로 피지 않아 방문객이 평년의 절반 이하인 40만명에 그쳤다. 지난해 광양 매화축제는 예년과 비슷하게 3월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열렸는데 개막 당시 개화율이 10%도 되지 않았다. 2024년(3월 8일∼16일) 축제 첫날 개화율이 30∼40%에 달하고 축제 둘째 주에 만개한 것과 대조적이다. 작년에는 입춘 이후 닥친 늦겨울 추위로 개화가 늦어지면

한눈에 보는 행동요령

  • 전기전원 및 가스 차단 후 수위가 무릎 아래일 때 신속히 밖으로 탈출
    전기 전원 및 가스 차단 후
    수위가 무릎 아래일 때
    신속히 밖으로 탈출
  • 출입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119 신고 후 주변 사람들과 힘을 합쳐 대피
    출입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119 신고후 주변 사람들과
    힘을 합쳐 대피
  • 게단 침수 시 119 신고 후 수심이 종아리 이하일 때 운동화나 맨발로 탈출
    계단 침수 시 119 신고 후
    수심이 종아리 이하일 때
    운동화나 맨발로 탈출
  • 하천 범람 시, 물이 무릎까지 찰 경우 이동하지 말고 119 신고 등을 통해 안전 확보 후 이동
    하천 범람 시, 물이 무릎까지
    찰 경우 이동하지 말고
    119 신고 등을 통해
    안전 확보 후 이동
  • 비가 많이 와 조금이라도 침수가 시작된 지하차도,도로 절대 진입 금지
    비가 많이 와 조금이라도
    침수가 시작된 지하차도·도로
    절대 진입 금지
  • 야외활동 자제
    야외활동 자제
  • 물을 많이 마시되 너무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주류 삼가
    물을 많이 마시되 너무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주류 삼가
  • 창문이 닫힌 자동차 안에 노약자나 어린이를 홀로 남겨두지 말 것
    창문이 닫힌 자동차 안에
    노약자나 어린이를 홀로
    남겨두지 말 것
  •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환자 등은 외출을 삼가고, 이들을 남겨두고 장시간 외출시 친인척, 이웃 등에 보호 의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환자
    등은 외출을 삼가고, 이들을
    남겨두고 장시간 외출 시
    친인척·이웃 등에 보호 의뢰
  • 신문지, 테이프 등을 이용하여 창문 파손 대비
    신문지·테이프 등을 이용하여
    창문 파손 대비
  • 가스 누출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차단
    가스 누출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차단
  •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등 미리 고정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간판 등 미리 고정
  • 외출 자제하기
    외출 자제하기
  • TV, 라디오 등을 통해 재난정보 숙지
    TV·라디오 통해
    재난 정보 숙지
  • 지진 행동요령, 튼튼한 탁자아래로 들어가 피신
    튼튼한 탁자 아래에
    들어가 피신
  • 가스와 전깃불을 차단하고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
    가스와 전기 차단 후
    문을 열어 출구 확보
  •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계단을 이용하여 건물 밖으로 대피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계단 이용하여 건물
    밖으로 대피
  • 밖으로 나갈 때에는 낙하물에 주의하고 넓은 공간으로 침착하게 대피
    밖으로 나갈 때에는 낙하물
    주의, 넓은 공간으로
    침착하게 대피
  • 운전 중 일 경우 비상등을 켜고 속도를 줄여 도로 오른쪽에 차를 세우고 키를 꽂아 두고 대피
    운전중일 경우 비상등을 켜고
    갓길에 차를 세운 후
    키를 꽂아두고 대피
  • 미세먼지 차단효과가 인증된 마스크 준비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인증된 마스크 준비
  • 부득이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부득이 외출 시 마스크 착용
  • 민감군[어린이, 노인, 폐질환 및 심장질환]은 실외 활동 제한 및 실내 생활 권고
    민감군(어린이, 노인, 폐질환
    및 심장질환자)은 실외활동
    제한 및 실내생활 권고
  • 조리할 때는 레인지후드 가동하고 창문 함께 열기
    조리할 때는 레인지 후드
    가동하고 창문 함께 열기
  • 노약자, 영유아 등 난방·온도관리 유의
    노약자, 영유아 등
    난방·온도관리 유의
  • 외출 시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보온에 유의
    외출 시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보온에 유의
  • 동상에 걸리면 따뜻한 물에 30분가량 담그고, 온도 유지하며 즉시 병원으로이동
    동상에 걸리면 따뜻한 물에
    30분 가량 담그고, 온도
    유지하며 즉시 병원으로 이동
  • 수도계량기·보일러 배관 등은 헌 옷 등으로 보온 (동파 예방)
    수도계량기·보일러 배관 등은
    헌 옷 등으로 보온(동파 예방)
  • 도로가 얼 수 있으니 스노 체인·부동액 등 용품 준비 및 자동차 점검
    도로가 얼 수 있으니
    스노체인·부동액 등
    용품 준비 및 자동차 점검
  • 산간 고립 우려 지역, 식량.연료 등 비상용품 준비
    산간 고립 우려 지역,
    식량·연료 등 비상용품 준비
  • 내 집 앞 눈은 수시로 치우기
    내집 앞 눈은 수시로 치우기
  • 개인 차량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개인 차량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 차량 운행 시에는 저속 운행하고 안전거리 확보
    차량 운행 시에는
    저속운행하고 안전거리 확보
  • 차량 고립 시 119에 신고 후 차 안에서TV, 라디오, 인터넷 등 통해 기상 상황 확인하며 구조 기다리기
    차량 고립 시 119에 신고 후
    차 안에서 TV, 라디오,
    인터넷 등 통해 기상 상황
    확인하여 구조 기다리기
  • 입산 시 성냥, 라이터, 담배 등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입산 시 성냥, 라이터, 담배 등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 입산통제구역에 출입하거나 지정된 야영장 외에서 취사 및 야영 행위 금지
    입산 통제구역에 출입하거나
    지정된 야영장 외에서
    취사 및 야영 행위 금지
  • 산불 발견 즉시 119 신고 후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논, 밭, 공터 등으로 신속히 대피
    산불 발견 즉시 119 신고 후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논, 밭, 공터 등으로
    신속히 대피
  • 미쳐 대피하지 못한 경우 비교적 지대가 낮은 지역에서 얼굴을 가리고 불길이 지나갈 때까지 엎드려 대기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경우
    비교적 지대가 낮은 지역에서
    얼굴을 가리고 불길이
    지나갈 때까지 엎드려 대기
  • 산불 확산 속도가 빠른 계곡 밑으로 대피 금지
    산불 확산 속도가 빠른
    계곡 밑으로는 대피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