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전장연에 "예산은 집회·시위로 협상하는 대상 아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장애인 차별 예산 철폐'를 주장하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를 향해 "정부 예산은 집회나 시위의 강도에 따라 결정되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박 장관은 19일 '장애인의 권리도, 시민의 일상도 함께 지켜야 합니다'라는 페이스북 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장애인 차별 예산 철폐'를 주장하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를 향해 "정부 예산은 집회나 시위의 강도에 따라 결정되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박 장관은 19일 '장애인의 권리도, 시민의 일상도 함께 지켜야 합니다'라는 페이스북 글...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인공지능(AI) 도입 등으로 직무 요건이 급변하고 경력직 선호가 높아지면서 청년들이 느끼는 금융권 취업의 문턱은 높은 상황"이라며 금융권의 적극적인 인재 채용과 육성을 당부했다. 내년부터는 박람회를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 개최하고, 이 중 한 번은 비수도권 지역에서 열어 지방 청년들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위원장은 19일 서울 동대문디...
행정·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계획이 곧 발표될 수 있다는 전망 속에 후보지로 거론되는 기관들이 술렁이고 있다. 이전 대상·시기·지역 등 구체적인 윤곽이 공식화되기도 전에 이미 일부 기관은 대규모 이전 반대 집회를 열고 성명서를 내기 시작했다. 다른 기관들도 추이를 지켜보며 집단행동에 나설 준비를 하는 등 반발이 본격화할 조짐이다. ◇ '서울 잔류 최소화' 기조 속 의견수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