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최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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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하원, ‘노딜 브렉시트 방지법’ 통과…브렉시트 연기 가능성 커져
영국 하원이 4일(현지시간) 아무 조건이나 합의 없이 영국이 유럽연합(EU)를 탈퇴하는 ‘노딜(No Deal)’ 브렉시트를 저지하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영국 공영 BBC방송에 따르면, 이날 영국 하원에서 실시된 ‘노 딜 브렉시트 저지 법안’ 표결(2차독회)에서 찬성 329표, 반대 300표가 나와 안건이 가결됐다. 힐러리 밴 -
동양대 총장 "조국 부인, 표창장 위임했다고 말해달라 부탁"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딸 조모씨에게 허위로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줬다는 의혹에 대해 "내가 준 게 아니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내가 모르게 총장 명의로 상장이 발부될 수 없는 게 직인을 찍어야 한다"며 "이건 거짓말도 못 한다. 왜냐하면 (상장) 일련번호가 -
“평양서 남북축구 보는 아주 드문 기회”…北여행사 상품 잇따라 출시
다음달 15일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 간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에 대해 유럽과 중국 등지의 북한 전문여행사들이 앞다퉈 외국인 여행객을 유치하는 관광상품을 내놓고 있다. 4일 독일에 있는 북한여행사 ‘평양트래블’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여행사는 최근 남북전 관람권을 포함하는 평양관광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고 여행객 -
[단독] “한국 정부, 징용 해결 1+1+α안 8·15께 일본에 제시”
3박4일간의 한국 방문 일정을 마친 가와무라 다케오(河村建夫·전 관방장관)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이 귀국 당일인 3일 일본 기자들과 만나 "한국 정부가 징용 문제와 관련된 ‘1+1+α(알파)’ 방안을 8월 15일께 일본 정부 측에 비공개로 제시했다"고 알렸다. 간담회에서 그는 한국 측이 제시했다는 ‘1+1+알파’ 안에 대 -
황교안·나경원, ‘패스트트랙’ 경찰 출석요구에 ‘불응’…與 “법 좀 지켜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측은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과 관련해 4일 피고발인 조사를 받으라는 경찰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황 대표 측 관계자는 이날 "영등포경찰서에서 오늘 출석하라고 요구했지만, 황 대표가 개인적으로 판단할 일이 아니다"라 "오늘 나가는 일은 없을 것" -
민주당 “주광덕, 조국 딸 개인정보 공개는 범죄행위…검찰에서 나온 것”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 있는 조국 후보자 자녀의 개인정보가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에 의해 공개된 것은 심각한 범죄행위"라며 "검찰에서 나왔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3일 주 의원이 조 후보자 딸의 고교 시절 영어성적을 공개한 데 대해 민주당은 4일 오전 "어린아이 -
청와대 “6일 귀국 후 임명 여부 결정”…여지 남긴 문 대통령
청와대 관계자는 4일 "(임명과 관련한 기류에) 변동사항은 없다. 그대로 간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지만 문 대통령의 선택은 아직 열려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 여권 핵심인사는 "문 대통령은 정당한 절차(청문회)는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입장이고 여론도 중요한 판단 근거로 생각해 왔다"고 말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
“여론 호전” “동양대 새 의혹” 청문회 다른 속내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조 후보자는 기자간담회에서 잘 소명했다. 하지만 지지 여론만 믿고 바로 임명으로 가면 부담이 있다. 청문회 개최로 최소한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 (임명의) 명분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당초 "증인 채택에 합의한 뒤 출석요구서 송달 기간인 5일이 지난 후에 청문회를 해야 한다"고 주장해 -
“영상 지워라” “기레기”…민주당 대변인 이재정의 험한 입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간담회를 주관해서 연 게 국회 내규 위반이란 논란에 대해 "관행이었다"고 4일 반박했다. 홍 대변인은 "지금까지 245호와 246호 두 회의장은 정당의 다양한 활동에 사용됐다"며 "3일 (조 후보자 기자간담회와 같은 장소에서) 열린 자유 -
문 대통령, 양곤 아웅산 테러 추모비 참배
아웅산 테러 사건은 북한이 1983년 10월 9일 당시 버마(미얀마의 옛 명칭)를 순방 중이던 전두환 전 대통령을 노리고 폭탄 테러를 자행한 것으로, 당시 서석준 부총리와 이범석 외무부 장관, 함병춘 대통령 비서실장 등 공식 수행원과 기자 등 한국인 17명과 미얀마인 3명이 사망했다. 추모비는 2012년 5월, 아웅산 테러 사 -
해리스 “한·미동맹은 지역안보 주춧돌…53년 미국 선택한 한국, 세계적 성공 사례”
‘2019 인도양 컨퍼런스(IOC)’ 참석차 몰디브를 방문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4일(현지시간) 현지 연설에서 "한·미 동맹은 지역 안보와 안정성을 위한 주춧돌(cornerstone)"이라고 강조했다. 해리스 대사는 연설에서 미국의 인도 태평양 전략을 설명하면서 "한·미 동맹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토대이자 이 지 -
[이정재의 新대권무림] 586 천적은 나…조국 나와랏, 부산서 붙어보자
젊은 암사자, 언주 소저는 다시 주먹을 불끈 쥐었다. 자유 초식이야말로 우파 무림의 모든 것이다. 우파 최대 문파 새누리당은 그네 공주가 만들었다. -
홍준표, ‘조국 청문회’ 합의한 한국당에 “바보 같은 짓 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개최에 합의한 한국당을 향해 "바보 같은 짓 했다"며 "만약 들러리 청문회 참가 후에도 조국을 낙마시키지 못하면 야당이 조국 임명을 정당화시켜준 것"이라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원내대표뿐만 아니라 청문회 -
정의당 “청문회 보고 입장 결정…조국 ‘모른다’ 많아선 안돼”
정의당은 4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당의 입장을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이후 결정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여영국 정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에 합의했다. 늦었지만 환영한다"며 "정의당은 국민의 시선으로 청문회를 보고 -
우병우 고발한 진보단체 "조국 무능 넘어 -100점, 사퇴하라"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는 4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의 자진 사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홈페이지를 통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가 민정수석으로서 지난 2년간 무능과 무책임에도 불구하고, 무한 신뢰를 보내준 문재인 대통령과 촛불민초에 사죄하고 그 은혜를 갚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장관후보 즉각 사



